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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만점 획득
평가 사상 최초 만점 기록, 한수원은 전체 1천442개 기관 중 1위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30일(목) 16:12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 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에서 만점(100점)을 획득했다.
이 평가에서 만점이 나온 것은 평가가 시행된 지난 2008년 이후 처음이다. 한수원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과 체계를 인정받았다.
한수원은 전체 평가대상 1천442개 기관중 1등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의 전체 평균은 76.5점이고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기관은 54개 기관 (6.6%)에 불과하다.
한수원은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등급(S)을 획득한 데에 이어 2025년에는 최고등급(S) 중에서도 1등 을 차지하며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단연 최고의 역량을 자랑했다.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는 중앙부처·지 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안전조치 이행, 개인정보 처리의 적정성 등 각 기관의 전반적인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된다.
한수원은 경영진의 관심과 지원 속에 ▲전 문인력 적극 양성 ▲조직·인력 확충 ▲예산및 유공자 포상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서 왔다.
또한 전사가 참여하는 보호 활동도 적극 전개했다. 개인정보 유출위협 신고 포상제를 신설·운영하고, 개인정보보호 인식주간에는전 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온라인 실천 서약을 전개했으며, 본사 및 전 사업소 개인정보보 호활동을 내부관리지표와 연계해 관리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한수원은 생성형AI, 내부직원과 수탁자에 의한 개인정보유출 방지를 위해 인공지능(AI) 시스템 기획·구축·운영까지 모든 단계에서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선제적 으로 수립·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개인정보취급자 오남용 모니터링및 접근 최소화를 통해 내부자로부터의 유출 요인을 차단하고 있으며, 3단계(사업소자체 점검→현장실태점검→전사실태감사)에 걸친 개인정보 위수탁 감독체계로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업(業)의 특성을 활용해 원전종사자 건강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 활동체계도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개인정보보호 수준 고도화 및성과 확산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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