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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기업인과 현장 소통 강화…중소기업 지원 정보 공유
고유가·고환율 속 경영 애로 해소 방안 논의
기숙사 환경개선 등 17개 기업지원 사업 안내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30일(목) 16:17
ⓒ 황성신문
경주시가 지역 여성기업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 해소에 나섰다.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 (회장 이윤지)는 지난 21일 외동 소재 성호리조트에서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지 회장을 비 롯한 회원 30여 명과 남상조 경북도 경제진흥원 동부지사장, 국가품질명 장대구경북지회 관계자, ㈜뉴니케, 경주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 다.
이번 월례회는 회원 간 정보 교류는 물론 지역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기업 경영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남상조 경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사장은 청년근로자 지원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며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김달현 국가품질명장대구경 북지회 수석부회장은 단체 주요 활동과 함께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 의 기술지원 사업, 기업 대상 재능기부 활동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뉴니케 관계자는 보험, 회계 처리, 자산 관리 등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실무 사례와 관련 법령을 설명하며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 업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시는 이날 중소기업 기숙사 환경 개선 신규 지원사업을 포함한 17개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기준,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지원 대상 기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윤지 회장은 “고유가·고환율 등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번 월례 회가 회원사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 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회원 간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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