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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인 건강 지킨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30일(목)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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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선제적 으로 구축해 왔다. 현재 △일상생활돌봄 △케어안심주택 △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주거환경개선 △AI 건강돌봄서비스 △방문의료지원사업 등 6개 분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일상생활돌봄’은 가족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갑작스러운 거동 불편 상황에 대응해 일상을 지원하는 핵심 서비 스다. 가사·식사·이동 지원과 방문목욕, 이·미 용, 대청소 등 총 6종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수요가 높은 식사지원서비스는 어르신 건강 관리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기력 회복과 근력 유지를 통해 고령층 낙상 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경주시는 앞으로 방문의료와 케어안심주 택, AI 안부확인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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