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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침수 취약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맨홀 뚜껑 교체 1천350개와 추락방지망 459개 설치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30일(목)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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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집중호우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 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기간은 지난 2월부터 오는 8월까지 7개월이며, 총사업비는 40억 원(국비 24억 원, 시비 16억 원)이 투입된다. 대상 지역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3 개 권역인 서천지구(성건·성동·서부·동부·북 부), 충효지구, 외동(동천)지구와 자연재해 예방지구인 안강지구다. 주요 사업은 맨홀 뚜껑 일체형 교체 1천350 개와 추락방지망 459개를 설치한다. 시는 지난 2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5 월 착공 예정이며, 오는 8월 준공이 목표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안 전사고 예방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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