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타실라’ 타고 천년고도 문화유적 탐방
경주시, 친환경 자전거와 역사문화 체험 연계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04월 30일(목) 16:25
|
|
|  | | | ⓒ 황성신문 | | 경주시는 지난 28일 공영자전거 ‘타 실라’를 활용한 자전거문화유적체험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에는 경남 함안군 군북중 학교 학생 33명이 참여해 경주 도심 주요 문화유적지를 자전거로 탐방했 다. 학생들은 문화유적 해설사의 안내 를 받으며 서천둔치를 출발해 재매정, 최씨 고택, 계림, 반월성, 첨성대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번 프로그램은 친환경 이동수단인 공영자전거와 역사문화 체험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학생 들은 자전거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천 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했다. 특히 안전한 운영을 위해 황성동 자율방범대가 함께 참여해 이동 구간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경주자전거문화유적체험투어단은 2002년부터 자전거를 활용한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비영리 단체로, 지금까지 약 1만 5천 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23년부터 공영자전거 대여 를 지원하며 친환경 관광 프로그램 확대에 힘쓰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자전 거를 타고 경주의 문화유적을 둘러보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