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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SMR 산업 활성화 위한 뜨거운 관심 보여
이종협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8일(금) 13:52
ⓒ 황성신문
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김회천)와 한국 원자력학회 원자력열수력연구회는 지난 6일 제주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SMR 개발 및사업 추진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협찬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SMR 산업 활성화를 위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원자력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진행 된 이번 워크숍은 차세대 원전인 SMR 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국내 SMR 개발 현황 및 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원자력학회 최성민 학회장,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노백식 부회장, 한국수력원자력 김용수 SMR사업실장,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 김한곤 단장, 소형 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 김인구 단장, 미 국 렌슬러공대(RPI) 강현국 원자력공학과 교수, KAIST 정용훈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등 국내외 원전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SMR 개발 및 사업 추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혁신형 SMR 기술개 발사업단 김한곤 단장이 ‘혁신형 SMR 표준 설계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어 KAIST 정용훈 교수가 ‘차세대 원전 성공을 위한 안전규제 체계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 다.
또 미국 렌슬러공대 강현국 교수가 ‘미국 SMR사업 현황과 위험도 정보활용 규제’ 를 발표했으며 경희대학교 김형대 교수는 ‘SMR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을 발표했다. 한수원에서도 ‘재생e와 SMR 조화기반 친환경 에너지 믹스 활성화’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와 한국원자력학회 원자력열수력 연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SMR 관련 세미나를 개최, 국내 SMR 산업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종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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