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람들
전체기사
뉴스 > 사람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지역경제국장 발탁
지방근무 후 행안부 본부 국장 발령 ‘이례적’ 평가
경주 출신 행정전문가…중앙·지방 넘나든 경험 강점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8일(금) 16:01
ⓒ 황성신문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이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던 고위 공무원이 행정안전부 본부 국장급 보직으로 복귀하는 사례는 흔치 않아,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경북도에 따르면 김 실장은 지난 6 일자로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국장에 전보됐다.
행안부 지역경제국장은 지방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 지역산업 지원 등 지방정부와 밀접한 정책을 담당하는 핵심 보직이다.
지역 현장에 대한 이해와 중앙정부 정책 조정 능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자리다.
경주 출신인 김 실장은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지방행정 고등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무조정실, 외교통상부, 주캐나다 밴쿠버 총영사관 등 중앙부 처와 해외 공관 근무를 거쳤으며, 경북도에서는 정책기획관, 미래전략기 획단장, 일자리경제산업실장 등을 맡아 기획과 경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경산부시장과 경주부시장으 로도 근무하며 기초자치단체 행정 현장을 경험했다. 이 같은 경력은 중앙정부 정책과 지방 현장의 간극을 이해하는 데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김 실장은 2024년 5월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부임한 뒤 도정 전반의 기획·예산·정책 조정 업무를 총괄했다. 재임 기간 동안 경북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경주 아시 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초대형 산불 피해 대응 등굵직한 현안을 동시에 추진했다.
김 실장은 최근 도청에서 열린 핵심 정책현안 확대 점검회의에서 “공직 생활 중에서도 가장 변화가 많았던 시기였다”며 “중앙에서도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