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불국성림원 경로잔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황성신문 | |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5월 가정의 달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공경과 가족의 가치를 강조하며, 세대별 맞춤형 복지정책 중심의 ‘온 가족 행복도시 경주’ 비전을 밝혔다. 주 후보는 “오늘의 경주를 만든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부모님 세대는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내고, 청년과 아이들은 희망을 키워가는 따뜻한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복지는 시민의 삶을 지키는 기본 책임”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어르신이 존중받는 ‘활력 있는 행복도시’ 주 후보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건강권, 사회참 여 기회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 다. 이를 위해 ▲어르신 무료 택시·버스 요금 지원 확대 ▲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AI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치매안심도시 조성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 후보는 “어르신들이 병원 가는 길도 걱정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안심 도시’
저출생 시대의 돌봄·의료 공백 해소 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 이다. 주 후보는 ▲24시간 소아과·산부인과 운영 지원 ▲출생통합지원센터 건립 ▲다함께돌봄센터 및 공동육아나 눔터 확대 ▲공공산후조리원 추진 등 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야간이나 응급 상황에도 부모 들이 안심할 수 있는 24시간 응급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이 돌아오는 ‘청년 희망 도시’ 청년 정착과 자립 지원도 핵심 공약 으로 제시했다. ▲청년 임대주택·공 유주거 확대 ▲전세자금·월세·이사비 지원 ▲신골든창업특구 지원 확대 ▲청년센터(청년고도) 활성화 ▲청년 예술인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고 싶은 경주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 모두가 편안한 ‘무장애 도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 정책도 강 조했다. 이를 위해 ▲무장애 도시(BarrierFree) 조성 ▲장애인가족 복합힐링 센터 건립 ▲장애인·일반인 공용 반다비체육관 건립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등을 추진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가족의 행복이 곧 경주의 미래” 주낙영 후보는 “가정이 행복해야 도시가 건강해진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세대의 헌신에 보답하고, 아이와 청년, 장애인 가족까지 모두가 함께 웃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강조 했다. 한편 주 후보는 어버이날인 8일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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