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후 02:48: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경북문화관광공사, ‘PATA기념 작은정원 조성 제막식’
아시아태평양 관광 협력 의미 담은 상징 공간 조성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목) 14:43

ⓒ 황성신문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12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물레방아광장에서 ‘PATA기념 작은정원 조성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제막식은 2026년 제75PATA(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총회의 경주 개최를 기념하고, 아시아태평양 관광 협력의 의미를 담은 상징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공사 김남일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오창희 PATA 신임 의장 등 주요 내외빈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막식을 통해 보문관광단지 내 물레방아광장은 ‘PATA 작은 정원으로 새롭게 명명됐다. 향후 PATA 관련 정보 제공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원 내에는 보문관광단지의 역사와 PATA 총회 개최 의미를 담은 기념 표지판이 함께 설치됐다.

표지판에는 대한민국 제1호 관광단지인 보문관광단지가 지난 1979PATA 워크숍을 계기로 개장했으며, 이번 2026PATA 총회 개최를 통해 보문관광단지가 아시아·태평양 관광교류의 중심지로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상징성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원에 식재된 블루엔젤, 왜성남천, 황금사철나무 등 서로 다른 색채와 특성을 가진 수목들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은 아시아·태평양 관광 협력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상생을 상징한다.

김남일 사장은 “PATA 작은 정원은 경주 보문단지가 국제 마이스 허브임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보문관광단지를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PATA 75년 역사상 한국인 최초로 의장에 당선된 오창희 PATA 신임 의장은 경주가 보유한 역사 문화 자원과 보문관광단지의 매력은 국제 관광도시로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PATA 작은 정원이 아시아·태평양 관광교류의 상징적인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1일 개막한 2026PATA 총회는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여정(Navigating Towards a Resilient Future)’을 주제로 세계 35개국 500여 명의 글로벌 관광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13일까지 아시아·태평양 관광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최신뉴스
경북청년센터 3곳,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선정..  
경북도, ‘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추진..  
경북도, 동락관 개관 10주년 공연예술 운영..  
경북교육청, 초ㆍ중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운영..  
경북교육청, 5개 대학이 초등학생 교육 돌본다..  
4050 세대 대사증후군 유병률 4년 새 뚜렷한 증가....  
경북문화관광공사, ‘PATA기념 작은정원 조성 제막식’..  
경주시립도서관, 경주책축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콘서트 연다..  
경주교육지원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라대종서 ‘靑春 버스킹’..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