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2 오후 03:3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개관
“신라 해양문화 체험공간 자리매김할 것”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15일(금) 15:53
↑↑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전경. 지난 15일 개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황성신문
경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주시는 문무대왕의 호국·애민 정신과 신라 해양 개척정신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한 ‘문 무대왕 해양역사관’을 지난 15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신라 제30 대 왕인 문무대왕의 업적과 동해를 중심으로 발전한 신라 해양문화의 역사를 소개하는 복합 역사문화 공간이다.
역사관 1층에는 기획전시실을 비롯해 문무대왕 체험 미디어존, 바다누 리실, 카페테리아, 기념품숍 등이 마련됐다.
전시 관람뿐 아니라 체험과 휴식,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2층에는 문무대왕 역사전시실과 신라 해양 실크로드 전시실이 들어 섰다. 문무대왕 역사전시실은 실감영상 실로 조성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애민 정신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 했다. 신라 해양 실크로드 전시실은 체험영상실 형태로 꾸며져 신라가 동해를 기반으로 펼친 해양 교류와 국제적 위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문무 대왕릉, 감은사지, 이견대 등 동경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 다. 이를 통해 동경주권 관광 활성화는 물론, 신라 해양문화의 정체성을 알리는 대표 시설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 대왕릉 인근에 조성돼 역사적 상징성과 관광 연계성이 높은 시설로 평가 받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동경주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
경주 강동면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한수원, 협력사 원자력 재료·용접 기술기준 교육 시행..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마을을 품은 경주교육, 온 마을이 학교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92. 이목 끌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김동해 시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무소속 5선의 ..  
최초 민선 3선 경주시장 주낙영 취임…미래 100년 도약..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1월~5월까지 경주 외국인 방문객 56만 9천357명..  
경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HICO, 베트남 기업 관광단 150명 경주 방문 유치..  
故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귀농귀촌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 ‘아이행복키움센터’ 11월 준공..  
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