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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국토부 방문해 주요 SOC 현안사업 지원 건의
고속도 연결·국도 건설·교차로 개선 등 국가계획 반영
지역 교통망 확충으로 산업·관광 기반 강화 기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5일(금) 15:53
↑↑ 경주시 관계자들이 지난 8일 국토교통부 도로시설안전과를 방문해 북건천IC~산내방면 교차로 설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 황성신문
경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 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정광락 도시개발 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 했다.
이들은 국토교통부 관계 부서를 차례로 찾아 경주시 주요 도로 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시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장을 만나 경부선과 동해선 고속도로 연결, 경주 양남~감포2 국도 건설, 울산 시계~경주 외동 모화 국도 7호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있도록 건의했다.
이어 도로건설과장과의 면담에서는 주요 계속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대상 사업은 농소~외동 간 국도 4 차로 건설, 양남~감포 간 국도 2차로 개량, 국도14호선 외동 녹동~경주 문산 건설, 국도14호선 경주 양남~문무대왕 건설, 강동~안강 도로 건설 등이다.
시는 이들 사업이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산업·관광 기반 확충에 직결되는 핵심 SOC 현안이라고 강조 했다.
특히 목표연도 내 준공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계획 반영과 지속적인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시는 도로 시설안전과장을 만나 북건천IC~산내 방면 교차로 설치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 증진, 병목 구간 해소, 도로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업 으로, 시는 국비 사업으로 선정될 수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SOC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도로망 확충을 통해 도심과 읍면 지역, 산업단지, 관광지를 유기 적으로 연결하고 시민 생활 편의와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 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지역 교통망 확충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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