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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이어 PATA 연차총회 개최
35개국 관광 관계자 참석해 글로벌 관광 협력 논의
지속가능 관광·AI 관광·유산관광 미래 방향 모색
이종협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5일(금)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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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관광 국제행사인 ‘2026 아시아태평양 관광협회(PATA) 연차총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간다. 경주시는 지난 12일 경주화백컨벤 션센터(HICO)에서 ‘2026 PATA 연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 북도, 경주시, 포항시가 공동 주최하 고,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관광행사다. 행사에는 전 세계 35개국의 관광 관련 정부기관, 국제기구, 관광업계, 학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관광산업의 미래 방향을 논의 했다. PATA는 1951년 설립된 아시아태 평양 지역 대표 관광 국제기구로, 현재 88개국 약 800개 회원기관이 참여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서울, 제주, 강릉 등에 이어 이번 경주·포항 개최를 통해 여섯 번째로 연차총회를 열게 됐다. 이번 연차총회는 지난 11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청소년 심포지엄, 산업·교육 분야 원탁회의, PATA 이사회 회의, 개회식 환영만찬을 시작 으로 본격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12일 경주 HICO에서는 PATA 연차총회를 비롯해 정책포럼, 메인 컨퍼런스, 기자회견 등이 열렸다. 올해 총회는 ‘회복력 있는 미래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열렸다. 주요 의제는 AI와 디지털 관광, ESG 기반 지속가능 관광, 문화유산 관광 전략, 글로벌 관광 협력 등이다. 특히 POST-APEC 시대 지속가능 관광 거버넌스, AI와 관광의 미래, 글 로벌 유산관광 등 다양한 세션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 관광환경에 대응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시는 행사 기간 참가자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리는 갈라디너에서는 전통문화 공연과 대한 민국 한복명장 패션쇼가 진행된다. 또 투호,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K-문화 체험과 전통 다도, 한식 체험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등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황리단길 등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경주의 문화관광 매력을 적극 알렸다. 시는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PATA 사무국과의 실무 협의, 현장실사, 업무협약 체결 등을 거쳐 행사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PATA 연차총회는 APEC 이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이어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관광·MICE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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