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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량초, 금척리 고분군서 살아있는 역사·문화 체험
지역 문화유산 가치 이해하고 진로 탐색 기회 마련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1일(목)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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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모량초등학교는 지난 19일 전교생 41명을 대상으로 건천읍 금척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에서 ‘2026 금척을 찾아라!’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가 주관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 발굴과 유물 복원 활동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먼저 고고학 일반 강의를 통해 문화유산 발굴 과정과 고고학자의 역할을 배웠 다. 이를 통해 문화재가 발굴되고 조사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실제 발굴 현장에 조성된 체험존에서 모의 발굴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땅속에 묻힌 유물을 찾고 조사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 하며 고고학자의 업무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유물 복원 체험과 화분 제작 활동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깨진 유물을 맞추고 복원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재 보존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자신만의 화분을 완성 하며 창의력과 성취감도 키웠다. 임미화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 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학습을 통해 살아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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