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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봉황대 뮤직스퀘어, 6월5일 개막
6월부터 8월까지 총 9회 야외 콘서트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1일(목)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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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의 대표 야외 공연 프로그램인 ‘2026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다음 달 개막한다. 오는 6월 5일부터 8월 28일까지 봉황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봉황대 뮤직스퀘어’를총 9차례 개최한다. 공연은 행사 기간 중 금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형 고분군인 봉황대 고분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경주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 경관과 대중음악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봉황대는 대릉원, 황리단길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이 도심 상권과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에 따라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 올해 공연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인순이, 김태우를 비롯해 신용재, 소유, 고유진, 더원, KCM, 배기성, 자두, 노이즈, R.ef, 김정민, 크라잉넛, 신성, 요요미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문화유산 보호와 안전관리 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고분군 주변 보호펜스 설치, 안전요원 배치,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한 공연 환경을 조성할 방침 이다. 또 TV 광고 등 전국 단위 홍보를 통해 봉황대 뮤직스퀘어의 인지도를 높이고, 경주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이어지도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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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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