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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대, 외국인 유학생 전담 ‘진로취업지원센터’ 개소
대구·경북 지역 대학 최초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전담기구
한국 기업문화 교육·인턴십·비자 행정 지원 등 통합 지원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2일(금)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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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신경주대학교는 지난 19일 오후 충효캠퍼스 본관에서 대구·경북 지역 대학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 전담 ‘진 로취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센터 개소는 대학 내에 외국인 유학생의 진로와 취업만을 전담 하는 독립적인 지원 기구가 마련됐 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역 대학과 산업계, 지자체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신설된 진로취업지원센터는 ‘글로벌 인재와 지역 산업을 잇는 상생 플 랫폼’을 비전으로 삼고 운영된다. 신경주대에 재학 중인 10개국 이상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센터의 주요 기능은 유학생 맞춤 형 취업 교육, 지역 기업 일경험 프로그램 기획, 취업 연계 비자 행정 지원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한국 기업문화 이해 교육, 면접 코칭,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취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지역 기업과 연계한 인턴십 및일경험 기회를 확대해 유학생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과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다이렉트 채용 핫라인’을 구축해 지역 산업계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산업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수 있는 연결 창구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경주대는 이번 진로취업지 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외국인 유학 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 과의 연계를 강화해 대학과 지역사 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센터는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산업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수 있는 연결 창구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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