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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 대촌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
하루 처리용량 30㎥ 확대…오수관로 2.2㎞ 설치 병행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2일(금)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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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는 ‘강동 대촌 소규모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공공하수도 보급을 확대하고 생활오수를 안정적 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강동면 모서리 일원으로, 총사업비는 50억 4,3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국비 30억 2,400만 원, 도비 4억 2,400만 원, 시비 15억 9,500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루 처리용량 30㎥ 규모의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 오수관로 2.2㎞ 설치, 배수설비 75가구 정비 등이다. 이를 통해 생활오수의 체계적인 처리가 가능해지고, 농촌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서 2021년 하수도정비 기본 계획에 해당 사업을 반영한 뒤, 2023 년 공법 선정을 완료했다. 이후 2024 년 8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소규 모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는 완료돼 시운전 가동에 들어간 상태다. 시는 남은 하수관로 정비와 배수설비 공사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9월까지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 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강동면 대촌 일대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공공수역 수질 보전, 악취 저감, 하천 오염 예방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개별 처리에 의존하던 생활오수를 공공하수도 체계로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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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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