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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표창’ 수상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첨단 장비·방재로봇 동원 실전 훈련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06월 05일(금)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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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이 지난달 2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한수원은 3년 연속(2023~2025) 안 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2023년과 2024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이후 올해는 한 단계 격상된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최고 수준의 재난대응 체계를 인정받았다. 한수원은 지난해 9월 한빛원자력본부에서 지진, 산불, 방사능 재난 등 6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21개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국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방재로봇, 소방헬기, 제독차 등 30종의 유관기관 방재 장비와 자체 보유한 이동형 CCTV, 이동형 발전차 등 15종의 첨단 장비를 총동원하고, 국민체험단, 자율방재단, 의용 소방대 등 일반 시민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진행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05년부터 해마다 중앙부처, 시·군·구, 공공기관 등 330 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준비한 훈련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올 해도 지능형 CCTV 등 디지털 기반의 재난관리 설비를 실제 훈련에 적극 접목해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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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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