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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虎)의 취산진지촌(觜山珍支村)이였다.(9)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5일(금) 15:51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 박사 윤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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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에 이어
인왕동 423-2번지 일대(一帶)는 문천(蚊 川) 거랑 가에 있다고 하여 문천(蚊川) 마을인데 고 최햇빛 한글학자가 반달마을로 바꿔서 부르고 있으며 인왕(仁旺)의 아랫마을,아랫인 왕, 하인왕(下仁旺)이라 한다.
이 마을에는 장 씨(張氏)의 서당인 문상서 당(汶上書堂) 또는 문천서원(汶川書院)이 있었다고 하며 이 마을에서 박물관(博物館) 사이의 남천(南川)을 가로지르는 교량(橋梁)인 월성교(月城橋)가 있다.
경주시 일정로 186(인왕동 76번지)은 국립 경주박물관(國立慶州博物館)이다. 국립중앙 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산하 국립 박물관 (國立 博物館)으로 경주 및 경상북도 지역에서 출토된 신라시대(新羅時代)의 유물을 전시 (展示)하고 있는데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 博物館) 다음으로 크고 유물(遺物)이 많아 8 만여 점의 유물을 수장(收藏)하고 있으며 3천여 점을 신라역사관(新羅歷史館)과 신라미술 관(新羅美術館), 월지관(구 안압지관)과 옥외 전시장(屋外展示場)으로 나뉘어 상시(常時) 전시하고 있다.
이러한 유물(遺物)들은 대부분 공사 중(工 事中)에 출토되었는데 잘못된 문화재 보호 법(文化財 保護法)으로 몇 년 전에는 건축 (建築)하려고 터 파기를 하다가 유물(遺物) 이 나오면 묻어버리거나 깨부숴 버리는 사람도 있었고 주로 야간(夜間)에 터파기 작업 (作業)을 하는 등 문화재(文化財)가 훼손(毀 損)되거나 파괴(破壞)되는 일이 비일비재(非 一非再)했다.
요즈음은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0조 1항「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호에 따른 단독주택(單獨住宅)으 로서 그 건축물(建築物)의 대지면적이 792㎡ 이하인 건설공사(建設工事)와 제10조 3항의 개인사업자(個人事業者)가 자기의 사업 목적에 활용(活用)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시설물 (施設物)로서 그 건축물(建築物)의 연면적(延 面積)이 264㎡ 이하이면서 대지면적이 792㎡ 이하인 건설공사(建設工事) 등 소규모(小規 模)의 면적은 국가와 경주시에서 비용(費用) 을 부담하여 문화재(文化財)를 발굴해 주므로 그런 일은 많이 시정(是正)되고 있는 것 같으나 면적과 규모(規模)를 더 확대(擴大) 해야 한다는 여론(輿論)도 많다.
국립경주박물관(國立慶州博物館)도 건축할때 유물(遺物)들이 많이 나왔으며 신라시대 (新羅時代)의 우물에서 남궁지인(南宮之印) 이라 새겨진 명문(銘文) 기와가 출토되어 남궁(南宮)이 있었던 자리라고 추정(推定)한다.
-다음호에 이어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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