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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청년창업 8개팀 개소식 열어
민·관·학 협력으로 33개 창업팀 육성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2일(금)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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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0일 경주시-위덕 대와 함께 ‘경주 청년 新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창업팀은 총 8개 팀으로 요식, 디저트,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 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갖춘 청년 창업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을 비롯해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새롭게 출발하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직접 현판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 등 청년 성장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수원은 지난 2020년부터 경주시, 위덕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경주 원도심(황오동) 일대에 新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올해 지원한 3억 원을 포함해, 지금 까지 총 1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청년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창업한 청년 업체 수는 33 개를 돌파했으며, 누적 매출액 57억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민‧관‧학 협업 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타 지자체와 기관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이어지는 등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8개 매장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리모델링, 기자재 구입 등 초기 창업 지원금 3천500만 원을 지원하며, 창업 아카데미와 멘토링 등 지속 적인 사후 관리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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