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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2026 모두의 안심카’ 사업 공모
올해부터 아동복지기관과 장애인·노인 복지시설까지 확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2일(금)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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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황성신문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 원)이 교통약자의 이동 환경 개선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2026 모두의 안심 카’(구 안심카 플러스) 차량 지원 공모를 시작했다. ‘모두의 안심카’사업은 전국 아동·장애인· 노인 복지시설(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승합차를 지원한다. 본 사업은 한수 원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협업해 진행한다. 한편, 한수원은 지난 2012년부터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카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아동복지시 설에 차량을 지원해왔다. 한수원은 15년간 총 687대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지원하며 아동복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아동뿐 아니라 장애인, 노인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 명칭도 ‘모두의 안심카’로 개편했다.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지원 차량 수도 기존 23대 지원에서 올해는총 32대로 늘어났다. 세부적으로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 22곳과 장애인복지관 및 노인복 지관 10곳을 선정해 안심카를 지원할 예정 이다. 특히,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 친환경 다목적 승합차와 전기차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신청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22일 까지며,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한수원 누리집(www.khnp.co.kr) 또는 모두의 안심카 누리집(www.comfortcar.or.kr / www. 모두의안심카.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교통약자들이 안심하고 이동하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친환경 안심카가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공기업 으로서 사회적 약자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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