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선덕여왕이 11월까지 주말마다 다시 태어난다
경주시, 첨성대 일원에서 ‘신라 선덕여왕 행차’운영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2일(금) 14:44
|
|
|  | | | ⓒ 황성신문 | | 신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의 행차를 재현한 역사문화 행사가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열린다. 경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 첨성대 일원에서 ‘신라 선덕여왕 행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주 토·일요일 정오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신라문화콘텐츠개발원이 주최· 주관하는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경상북 도와 경주시, 남경주새마을금고가 후원한다. 행사에서는 선덕여왕이 금제 왕관을 쓰고 보연(寶輦)에 올라 행차하는 모습을 재현한 다. 보연은 감은사지 서탑 출토 사리탑을 바탕 으로 제작됐다. 행렬이 끝난 뒤에는 첨성대를 배경으로 선덕여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있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행사에 사용되는 금관과 금제 허리띠, 환두 대도(고리자루칼)는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유물을 바탕으로 복원했다. 군사들이 사용하는 창도 김유신 장군묘 12 지신상을 참고해 제작하는 등 신라시대 복식과 무기를 충실히 재현했다. 특히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관람객은 사전 신청을 통해 행렬에 직접 참여할수 있으며, 신라 복식 체험과 금관 만들기 등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선덕여왕 행차는 경주 만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있는 대표 관광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천년고도 경주의 정체성을 살린 차별화된 문화콘텐 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 |
‘경주 APEC 성공 개최’ 대장정 기록으로 남겼다.. |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 |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
[5분 자유발언]최재필·이강희·최진열 의원, 지역 현안 .. |
경주시의회, 가뭄피해 지역 현장방문.. |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
경주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 |
경주시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 |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
손곡동 계곡 침출수 오염 논란…“경주시 두 달 넘게 방치.. |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 |
경주경찰서, 찾아가는 치안 안전센터’운영.. |
경주시, 영업용 화물·여객자동차 차고지 외 특별단속..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