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교육청 ‘경계선 지능·난독 치료 지원 사업’추진
학생들 전문적인 치료와 맞춤형 지원 제공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2일(금) 14:51
|
|
|  | | | ⓒ 황성신문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학생들의 학습과 정서 지원을 위해 ‘2026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읍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전문 기관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도내 초등학생 125명이며, 학생 개별 특성과 지원 필요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치료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전문 기관과 연계해 인지․언어․읽기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심리․정서 지원 등을 받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달 21일 20개 위탁기관을 지정하고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절차,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28일은 사업 대상 학생의 담임교사와 위탁기관 대표가 참여하는 온라인 사전협의 회를 열어 학생별 특성과 학교 현장의 지원 상황을 공유하고, 치료 지원 과정에서의 역할 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6월부터는 위탁 기관이 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치료 지원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역적 여건으로 전문 치료 서비 스를 받기 어려웠던 읍면 지역 학생들도 보다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 학력 보장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 로도 지역 여건으로 인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 |
‘경주 APEC 성공 개최’ 대장정 기록으로 남겼다.. |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 |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
[5분 자유발언]최재필·이강희·최진열 의원, 지역 현안 .. |
경주시의회, 가뭄피해 지역 현장방문.. |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
경주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 |
경주시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 |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
손곡동 계곡 침출수 오염 논란…“경주시 두 달 넘게 방치.. |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 |
경주경찰서, 찾아가는 치안 안전센터’운영.. |
경주시, 영업용 화물·여객자동차 차고지 외 특별단속..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