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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虎)의 취산진지촌(觜山珍支村)이였다.(10)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2일(금) 15:02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 박사 윤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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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先史時代)부터 신라시대(新羅時 代)에 이르기까지의 유물(遺物)과 국은(菊隱) 이양선(李養璿) 선생의 기증 문화재(寄贈文 化財)도 있는데 특별히 전시실(展示室)의 마지막으로 장식(粧飾)하고 있는 유물(遺物)은 신라(新羅)의 마지막 임금인 제56대 경순왕 (敬順王)의 어진(御眞)이다.
특히 역사관(歷史館)에는 국보 제188호 천마총(天馬塚) 금관과 대릉원(大陵苑)의 유물이 인상적(印象的)이며 신라시대(新羅時 代)의 국제 관계를 추정(推定)할 수 있는 것으로 계림로(鷄林路)의 황금보검(黃金寶劍) 과 황남대총(皇南大冢)의 서역풍 유리잔 등이 있다.
국사 교과서에 수록(收錄)된 신라토기(新羅 土器)와 토우(土偶)도 전시하고 있어서 당시 신라인들의 생활문화(生活文化)를 알 수 있는 자료(資料)로 각광(脚光)을 받고 있다.
경주는 수도(首都)였던 시대가 너무 오래되어 건축물(建築物) 등은 거의가 소실(消失)되어 버려서 유적지(遺跡地)는 많아도 관광객 (觀光客)에게 인기(人氣)를 끌 만한 볼거리가 적은 데 비해 금관(金冠) 같은 화려하고 섬세한 유물이 박물관(博物館)에 차고 넘쳐서 경주를 찾는 관광객(觀光客)들이 즐겨 관람(觀 覽)하기도 한다.
인왕동주거지(仁旺洞住居址)는 경주시 인왕동 76번지의 국립경주박물관(國立慶州博 物館) 미술관(美術館)과 연결 통로를 1998년과 2000년에 걸쳐 국립경주박물관(國立慶州 博物館)이 발굴 조사하여 밝혀진 청동기시대 (靑銅器時代) 화덕자리 및 벽도랑 관련 집터로 2동이 발굴(發掘)되었는데 제1호 집터는벽 기초의 일부(一部)만 있었는데 남아 있는 길이는 350㎝이었으며 제2호 집터도 1/2 정도만 남아 있어서 전체의 형체(形體)는 알 수가 없는데 평면(平面)은 긴 네모 모양인 장방 형(長方形)으로 추측(推測)되며 크기는 길이가 390㎝이고 너비는 300㎝, 그리고 깊이 10 ∼40㎝ 정도의 벽구(壁溝)와 화덕자리인 노지 (爐址)가 있었다.
여기서 나온 유물로는 구멍무늬 토기 조각인 공열문토기편(孔列文土器片)과 무문토기 저부(無文土器底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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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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