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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전국 최대 체리 주산지로 ‘우뚝’
재배면적 70ha, 재배 농가 112호·생산량 210톤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06월 12일(금)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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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지역 체리 재배면적이 70ha, 재배 농가는 112호로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생산량은 210톤, 생산액은 31 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작황은 수확 전 내린 비로 일 부 조생종에서 열과 피해가 발생했 지만 전반적인 착과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 체리는 지난달 28일부터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 첫 출하 가격은 1㎏당 2만 6천원 수 준이다. 현재 복진, 브룩스 등 조생종이 출하되고 있으며 좌등금, 타이톤, 애보 니펄 등 중생종도 이달 초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 체리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소형 컬러 과일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경주시는 체리 소비 촉진과 브랜드 홍보를 위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주농협 본점 하나로마트 앞에서 경주체리 품평회와 홍보행사를 개최 했다. 시는 체리를 지역 대표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까지 총사업비 1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고품질 품종 갱신과 과원 조성, 비가림 시설 구축, 재배기술 교육·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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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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