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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AI 기반 개발사업 선정
역사문화 관광자원 관광서비스 개발·실증 사업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2일(금)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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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와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 터(김장주 센터장)가 과학기술정보 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전파진흥협 회(RAPA)가 공모한 ‘AI 기반 현실확 장형 가상융합 서비스 개발사업’의 참여기관 및 수요처로 선정돼 본격 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최근 센 터 대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AI와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해 경주의 역사문화 관광자 원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안내하는 관광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사업 이다. 지난 4월 공모 선정 이후 5월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2년간 총 18 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은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딥파 인이 주관하며, 경주스마트미디어센 터와 금오공과대학교, 구미전자정보 기술원 등이 경북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실증 수요처로 참여해 지역 관광지 현장 적용과 서비스 검증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경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3D 공간데이터를 구축하 고, 관광객의 위치와 주변 공간을 인식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기반 현실확장형 가상융합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 관광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XR 관광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첨성 대, 동궁과 월지, 황룡사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현재 위치에 맞는 역사 이야기와 문화유산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이번 사업에서 지역 실증 거점 역할을 맡아 관광지 현장 적용, 서비스 검증,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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