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9 오후 07:19: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경주 성동시장-중심상가 잇는 야간 안전망 구축
북정로 일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주 구축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9일(금) 14:16
ⓒ 황성신문
경주시가 한수원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 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 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 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 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야간 보행길을 밝히는 고효율 LED 조명을 비롯해 CCTV 4대, 공공 와이파이 3대, 전광판 2대를 함께 탑재한 복합형 가로등이다.
단순 조명 기능을 넘어 방범, 정보 제공, 통신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도시 안전 인프라 로,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성 향상,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업은 경주시가 지난해 7월 공모를 신청해 서울 마포구·관악구, 경기도 구리시와 함께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추진 됐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 5년간 추진 중인 ‘중심상권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금리단길 테마거리 조성, 브랜드 개발 등 기존 상권 활성화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략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경주시는 이번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구축을 계기로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일원의 야간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동시장 내 노후 간판을 큐브간판으로 정비하고, 성동시장 서문과 읍성을 잇는 골목 길에도 경관조명 효과를 더한 간판 정비를 추진해 전통시장과 중심상가를 더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중심상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야간 상권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2차 피해 주의하세요..
한수원, 청년창업 8개팀 개소식 열어..
경주 건천산단 열분해유 공장 화재…50대 1명 중상..
경주시 선거구 획정이 남긴 그늘…투표권·알권리 ‘흔들’..
경주시, 버스도착 정보 제공 정류장 39곳 늘린다..
경주 관광, ‘스쳐 가는 역사도시’서 ‘머무는 관광도시’로 ..
강동면지사협, 취약계층 이불 빨래 실시..
문화관광공사, 한일 정상회담 관광 특수로 이끈다..
경주, 전국 최대 체리 주산지로 ‘우뚝’..
최신뉴스
경주시민의 날 행사 ‘쪼개기 수의계약’ 논란..  
책임 있는 진단은 없고 SMR 유치 실패에도 ‘원자력 중..  
경주시의회 제10대 개원 준비 속도…당선인 대상 의정 실..  
공직사회 부패 없는 청렴 경주 만들겠다..  
제9대 경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4년 의정활동 마무..  
경주시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본격 추진..  
경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  
경주시, 폭염 대응 종합대책 본격 가동 나서..  
경주시, ‘포스트 APEC’ 국비 확보전 본격화..  
황리단길, 글로컬 상권 선정…세계 관광객 머무는 K-상권..  
KTX 경주역세권과 도심 잇는 광명~화천 간 도로확장..  
경주시 보건소, 레지오넬라균 수질검사 실시..  
경주지역 고령자와 장애인 주거환경개선 추진..  
“두류공단 산폐장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불허하라”..  
경주 성동시장-중심상가 잇는 야간 안전망 구축..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