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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경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4년 의정활동 마무리
임시회 개회, 오는 24일까지 8일간 일정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06월 19일(금)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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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제9대 경주시의회가 마지막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경주시의회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4 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경주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자리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 297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 시기 변경의 건’, ‘경주시의회 위원회 전부개정조례안’, ‘경주시의회 윤리 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이 상정돼 심의됐다. 경주시의회는 18일부터 23일까지 휴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에 들어간다. 이 기간 상임위는 조례안 12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7건, 보고 5건 등 모두 28건의 안건을 심사하거나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의원 발의 조례안은 모두 2건이다. 최재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주시 동학사상 계승·발전 조례안’과 정성룡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주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이날 본회의는 도의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이동협 의장을 대신해 임활 부의장이 진행했다. 임활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제9대 경주시의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온 동료 의원들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집행기관 공직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의회는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처리한 뒤 제29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경주시의회는 공식적인 회기 활동을 마치게 되며, 이후 제10대 경주시의회 개원 준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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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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