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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상북도 제2차 청백리회의’개최
청렴도 2년 연속 1등급 달성 총력 기울인다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5일(목) 14:53
ⓒ 황성신문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도청 원융실에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상황 을 점검하기 위해 ‘경상북도 제2차 청백리회 의’를 개최했다.
청백리회의는 경북도 반부패‧청렴 정책 총괄기구로 도지사를 의장으로 행정부지사와 청렴 정책 핵심 협조부서 실국장 및 부서장등 총 22명으로 구성돼 청렴 정책의 실행 동력을 확보하고 대내외 신뢰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회의에서 공유한 경북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에 대한 그간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하반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책들을 점검하는 등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도 시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회의를 통해 부패 유형에 맞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면서, 갑질‧ 계약‧보조금 등 내‧외부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하고, 특히 강도 높은 내부 혁신을 바탕으로 공정 하고 투명한 업무 문화를 확립하라고 지시했 다.
아울러, 갑질과 괴롭힘의 문제는 결국 도전 체의 청렴도와 대외적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라고 지적하며, 간부 공직자들이 앞장 서서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신뢰를 이어가 줄 것을 추가로 당부했다.
이에 경북도는 갑질 예방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조직 갈등관리 체계화 ▲상호존중 청렴의식 제고 ▲일상 속 체감하는 청렴문화 확산 등 청렴 인식개선, 청렴한 조직문화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올해 도는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4대 전략으로 ▲반부패‧청렴 인프라 확립 ▲조직 갈등관리 청렴 규범 내재화 ▲부패청산 청렴 방어체계 가동 ▲일상속에 스며든 청렴문화 확산을 기본방향으로 하여 이에 따른 12대 전략과제 및 36개 세부실천 과제를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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