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황성신문 | |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지난 25일 경주시, 경주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경북 지부 등 관계기관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교통안전 관련 민원에 신속 하게 대응하고, 사고 위험요인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경찰서 교통과장을 위원장으로 경주 시 도로과와 교통행정과, 경주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등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앞으로 매월 1회 정기회의를 열고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고 위험구간 정비, 어린이·보행자 교통안전 대책, 교통 관련 민원 처리 방안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교통안전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교통안전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 다. 참석자들은 침수 위험지역과 낙석 우려 구간 등 재난 취약지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보완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또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구간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기관별 건의사항과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여름철 기상 악화로 인한 도로 위험요 인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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