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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조례안 11건·동의안 3건 등 총 22개 안건 가결·채택
이철우 의원, 의정활동 소회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26일(금) 14:59
ⓒ 황성신문
경주시의회가 제297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4년간 의정활 동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의회는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2 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경주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그동안의 의정활 동을 정리하고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이철우 의원은 ‘제9대 의정활동 소회 및 경주시의회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5분 자유발 언을 했다.
이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을 돌아보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 시민 중심 의정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1 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5건 등 모두 22개 안건이 심의됐다. 상정된 안건들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또는 의견채택 됐다.
이동협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
대 경주시의회가 지난 4년 동안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경주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었 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 현장과 지역 현안을 살피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과 의정 운영에 협조해준 집행부에도 감사드린다”며 “제9대 의회가 쌓아온 경험과 성과가 제10대 의회로 이어져 경주시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의기관으로 더 크게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경주시의회는 오는 7
월 6일 개원과 함께 제298회 임시회를 열 예정이다. 첫 일정에서는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고, 새 의회의 운영 방향과 의정활동의 기본 틀을 마련하게 된다.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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