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2 오후 03:3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서창범 제42대 경주소방서장 취임
정지영 경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 취임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1일(수) 17:21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국세청 조사·납세자보호 분야 두루 거친 세정 전문가

↑↑ 김대중 경주세무서장
ⓒ 황성신문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이 지난 6월 30일 자로 경주세무서장에 취임했다.

김 신임 서장은 1970년 대구 출생으로 대건고등학교와 국립세무대학 10기를 졸업했다. 지난 1992년 3월 1일 구미세무서 간세과에서 8급 특채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뒤 국세청과 일선 세무서를 두루 거치며 세정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국세청 조사국 조사1과, 서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실, 영동세무서 운영지원과장, 포항세무서 조사과장, 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등을 역임했다. 2017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데 이어 2023년 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이후 김천세무서장과 경산세무서장을 거쳐 이번에 경주세무서장으로 부임했다.


김 서장은 조사 분야와 납세자보호 업무, 일선 세무서 운영 경험을 함께 갖춘 세정 전문가로 평가된다. 특히 국세청 본청 조사 분야 근무와 지역 세무서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한 세정 집행과 납세자 권익 보호, 지역 실정에 맞는 세무행정 추진에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김 서장은 지난 2014년 12월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성실한 공직 수행과 업무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경주세무서는 김 신임 서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성실납세 지원과 공정한 세정 운영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특히 소상공인과 기업 등 지역 경제 주체들이 세무 행정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서창범 제42대 경주소방서장 취임

방호·구조·감찰·행정·회계장비 등 소방 주요 분야 두루 경험

↑↑ 서창범 경주소방서장
ⓒ 황성신문

경주소방서는 202671일 자로 서창범 소방정이 제42대 경주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서창범 신임 서장은 1971년 대구광역시 출생으로, 2005년 간부후보 공채로 소방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북도 소방본부 방호구조과, 경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경상북도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긴급기동대장, 소방행정과 감찰팀장, 포항북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소방본부 회계장비과장, 울진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서 서장은 경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과 소방행정과장을 지낸 바 있어 경주 지역의 소방환경과 지역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대응, 구조, 감찰, 행정, 회계장비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만큼 균형 잡힌 조직 운영과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 추진이 기대된다.

 

또한 2020년에는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서창범 경주소방서장은 천년고도 경주의 안전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에 취임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 강한 소방,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주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소방서는 신임 서장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재난대응, 생활안전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소방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지영 경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 취임

KBS 33년 콘텐츠·경영 전문가고향 경주 문화예술 발전 이끈다

↑↑ 정지영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
ⓒ 황성신문


()경주문화재단은 제4대 대표이사로 정지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오는 715일 공식 취임한다고 밝혔다.

 

 

정지영 신임 대표이사는 경주 출신으로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 전공을 졸업했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1993KBS에 입사한 뒤 336개월 동안 방송 콘텐츠 기획과 사업, 예산·경영,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쳤다. 주요 경력으로는 KBS 미래사업본부 콘텐츠사업국장, 글로벌센터 콘텐츠사업부장, 정책기획본부 예산부 팀장, 노사협력부장, KBS아트비전 경영이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재직 기간 드라마 제작 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과 OTT 플랫폼 웨이브, 미주 한류 플랫폼 코코와 설립에 참여하는 등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플랫폼 사업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KBS아트비전 경영이사로 재직하면서 조직 혁신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경영 정상화 기반을 마련하는 등 문화콘텐츠 조직 운영 능력도 인정받았다.

 

 

정지영 신임 대표이사는 “33년간 방송과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고향 경주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문화재단은 정 신임 대표이사의 풍부한 콘텐츠 기획 경험과 조직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
경주 강동면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한수원, 협력사 원자력 재료·용접 기술기준 교육 시행..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마을을 품은 경주교육, 온 마을이 학교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92. 이목 끌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김동해 시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무소속 5선의 ..  
최초 민선 3선 경주시장 주낙영 취임…미래 100년 도약..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1월~5월까지 경주 외국인 방문객 56만 9천357명..  
경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HICO, 베트남 기업 관광단 150명 경주 방문 유치..  
故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귀농귀촌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 ‘아이행복키움센터’ 11월 준공..  
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