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31 오후 03:50: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에너지
전체기사
뉴스 > 에너지
한수원, 재난관리평가 에너지 분야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분야 평가 3개 부문 최고 등급 쾌거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0일(금) 14:53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이 정부의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재난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한수원은 지난 7일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 리평가에서 3년 연속 에너지 분야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2005
년부터 국가 차원의 재난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종합 평가다. 올해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340 개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관리 단계별(예 방·대비·대응·복구) 주요 역량을 엄격하게 진단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지난해 3월 전국적인 대형산불 발생 당시 정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수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대형산불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개선대책을 수립, 전사적인 산불 대응능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그 노력의 하나로 산불대응매뉴얼을 제정·운영해 행정안전부 주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보기도 했다.
이번 수상으로 한수원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 관리 분야 3대 평가에서 무려 3년 연속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앞서 한수원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와 ▲국가핵심기반 보호계획 재난관리평 가에서도 각각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까지 더하며 뛰어난 재난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이번 쾌거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부의 재난 관리 시책을 적극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 등으로 다양화되는 재난 환경에 맞춰 한수원의 재난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최신뉴스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  
‘경주 APEC 성공 개최’ 대장정 기록으로 남겼다..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5분 자유발언]최재필·이강희·최진열 의원, 지역 현안 ..  
경주시의회, 가뭄피해 지역 현장방문..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  
경주시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손곡동 계곡 침출수 오염 논란…“경주시 두 달 넘게 방치..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  
경주경찰서, 찾아가는 치안 안전센터’운영..  
경주시, 영업용 화물·여객자동차 차고지 외 특별단속..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