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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자리편의점 올해 6개소로 확대 운영
경력보유여성 재취업 지원 강화한다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0일(금)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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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2024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일자리 편의점을 올해 6개소로 확대 운영 하며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적극 지원한다. 일자리편의점은 미성년 자녀를 둔 경력 보유여성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무 시간 동안 자녀 돌봄까지 연계하는 경상북도 대표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지난 2024년 9월 구미에 1호점을 개소한 이후 2005년 예천과 포항으로 확대해총 3개소를 운영했으며 지난해에는 구인 837명, 구직 778명을 연계해 351명이 취업했다. 특히 취업자의 약 60%가 장기 고용으로 이어지며 경력보유여성의 안정적인 재취업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경상북도는 2026년 7월부터 경주·영주·칠곡에 일자리편의점 3개소를 추가 개소하고 도내 총 6개소를 운영한다.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은 여성의 경력 유형과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력 보유 여성을 고용한 참여 기업에게는 인건비의 50%(최대 90만 원)를 3개월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업 참여 기업은 “경력 단절로 고민하던 중 일자리 편의점을 통해 일경험의 기회를 얻었고, 점차 자신감을 회복해 다시 일할 수 있게 되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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