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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경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 취임
KBS 33년 콘텐츠·경영 전문가…고향 경주 문화예술 발전 이끈다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0일(금) 15:10
ⓒ 황성신문
재)경주문화재단은 제4대 대표이 사로 정지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 하고 오는 7월 15일 공식 취임한다고 밝혔다.
정지영 신임 대표이사는 경주 출신 으로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 전공을 졸업했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1993년 KBS 에 입사한 뒤 33년 6개월 동안 방송 콘텐츠 기획과 사업, 예산·경영,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쳤다.
주요 경력으로는 KBS 미래사업본부 콘텐츠사업국장, 글로벌센터 콘텐츠 사업부장, 정책기획본부 예산부 팀장, 노사협력부장, KBS아트비전 경영이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재직 기간 드라마 제작 전문 회사 몬스터유니온과 OTT 플랫폼 웨이브, 미주 한류 플랫폼 코코와 설립에 참여하는 등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플랫폼 사업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KBS아트비전 경영이사로 재직하면서 조직 혁신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 해 경영 정상화 기반을 마련하는 등문화콘텐츠 조직 운영 능력도 인정받 았다.
정지영 신임 대표이사는 “33년간 방송과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고향 경주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적인 역사문 화도시 경주의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 으로 확장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신임 대표이사의 풍부한 콘텐츠 기획 경험과 조직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강화하 고, 시민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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