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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국세청 조사·납세자보호 분야 두루 거친 세정 전문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0일(금)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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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황성신문 |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이 지난 7월 1일 자로 경주세무서장에 취임 했다. 김 신임 서장은 1970년 대구 출생 으로 대건고등학교와 국립세무대학 10기를 졸업했다. 지난 1992년 3월 1일 구미세무서 간세과에서 8급 특채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뒤 국세청과 일선 세무서를 두루 거치며 세정 현장 경험을 쌓 아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국세청 조사국 조사1과, 서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 실, 영동세무서 운영지원과장, 포항 세무서 조사과장, 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등을 역임했다. 2017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데 이어 2023년 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이후 김천세무서장과 경산세무서장을 거쳐 이번에 경주세무서장으로 부임했다. 김 서장은 조사 분야와 납세자보호 업무, 일선 세무서 운영 경험을 함께 갖춘 세정 전문가로 평가된다. 특히 국세청 본청 조사 분야 근무와 지역 세무서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한 세정 집행과 납세자 권익 보호, 지역 실정에 맞는 세무행정 추진에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김 서장은 지난 2014년 12월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성실한 공직 수행과 업무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경주세무서는 김 신임 서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성실납세 지원과 공정한 세정 운영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특히 소상공인과 기업 등 지역 경제 주체들이 세무 행정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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