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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역세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
하루 249회 운행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 높인다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0일(금)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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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역세권 아파트 주민들의 대중 교통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 이다. 경주시는 광명~화천간 도로 개통에 맞춰 경주역세권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노선 개편은 광명~화천간 도로 개통으로 달라진 교통 여건을 반영하고, 경주역세권 아파트 단지와 경주역을 오가는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개편에 따라 50번, 51번, 70번, 700 번, 710번, 711번 등 6개 시내버스 노선이 광명~화천간 도로를 거쳐 경주역세권을 새롭게 경유한다. 이들 노선은 하루 총 211회 운행될 예정 이다. 기존에 경주역세권 아파트 단지를 경유하던 60번과 61번 노선은 현재와 같이 하루 20회 운행을 이어간다. 331번 노선은 운행 횟수가 대폭 확대된다. 기존 하루 9회에서 18회로 2배 늘어나며, 운행 경로도 경주 역세권 아파트 단지를 경유하도록 변경된다. 이에 따라 경주역세권 아파트 단지 내부를 직접 경유하는 버스는 기존 3개 노선 하루 29회에서 3개 노선 하루 38회로 9회 늘어난다. 단지 외곽을 지나는 노선까지 포함하면 경주역세권 일대에는 하루 249회 규모의 버스 운행이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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