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31 오후 03:50: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상북도-구미시-오뚜기 라면 투자양해각서 체결
오뚜기라면, 구미 2국가산단에 2천억 원 투자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16일(목) 13:15
ⓒ 황성신문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지난 13일 구미시청 에서 오뚜기라면㈜과 수출용 라면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 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뚜기라면㈜은 2026년 부터 2029년까지 구미2국가산업단지에 총 2 천억 원을 투자해 수출용 라면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2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 이다.
이번 투자는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K-라면과 K-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생산 거점 구축으로, 경북과 구미가 글로벌 식품산 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뚜기라면㈜은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 업인 ㈜오뚜기의 라면 생산 전문 계열사로, ' 진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라면 제품을 생산하며 K-푸드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현재 오뚜기 제품은 7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글 로벌 시장 확대와 해외 생산거점 구축을 통해 세계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오뚜기가 글로벌 수출 전진기 지로 구미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과 구미가 갖춘 우수한 산업 기반과 식품 산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풀이 된다.
아울러, 오뚜기라면㈜과 경북도는 스마트 제조 확산, 수출 제조혁신, 제조 데이터 표준화 등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구미는 국내 대표 라면 생산기지이자 '대한 민국 라면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 라면축제는 방문객이 꾸준히 늘며 K-푸드 대표 축제로 성장하고 있으며, 구미시는 스마트 제조 기반과 첨단 식품산업을 연계한 푸드테크 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북도는 민선 9기를 맞아 식품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푸드테크·스마트식품산업·K-푸드 수출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부터 생산·투자·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식품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방침 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세계시장으로 도약하고 있는 오뚜기가 구미를 수출 전진기지로 선택한 매우 뜻깊은 결 정"이라며 "경상북도는 민선9기 식품산업 육성 전략을 바탕으로 식품기업의 연구개발과 투자,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해 K-푸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 다. 이어 "이번 협약이 오뚜기라면의 새로운 도약은 물론, 경북이 추진하는 식품산업 혁신과 푸드테크 육성 정책이 현장에서 결실을 맺는 출발점이 되도록 기업과 끝까지 함께하겠 다"고 강조했다.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최신뉴스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  
‘경주 APEC 성공 개최’ 대장정 기록으로 남겼다..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5분 자유발언]최재필·이강희·최진열 의원, 지역 현안 ..  
경주시의회, 가뭄피해 지역 현장방문..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  
경주시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손곡동 계곡 침출수 오염 논란…“경주시 두 달 넘게 방치..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  
경주경찰서, 찾아가는 치안 안전센터’운영..  
경주시, 영업용 화물·여객자동차 차고지 외 특별단속..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