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31 오후 03:50: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람들
전체기사
뉴스 > 사람들
경주 이상복 명과, 60억 원 투자해 신규 공장 설립
계피빵, 녹차빵, 찰보리빵 등 연간 4천만 개 생산 가능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6일(목) 15:02
ⓒ 황성신문
경주 대표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 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
경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외협 력실에서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 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과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상복명과원은 오는 12월까지 총 60억 원을 투자해 건천 농공단지에 신규 생산공장을 조성한 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자동화 생산 체계를 구축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 부터는 연간 5명 안팎의 신규 일자 리도 생긴다.
이번 투자는 이상복경주빵과 계피 빵, 녹차빵, 찰보리빵 등 대표 제품의 생산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연 간 생산량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 4 천만 개에 이를 전망이다.
㈜상복명과원은 이상복 장인의 50 여 년 제과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한 경주 향토 식품기업이다. HACCP과 할랄(Halal), FSSC 22000 등 식품안전 인증을 바탕으로 전국과 해외시 장에 경주 전통빵의 우수성을 알려 왔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을 계기로 국내외 인지도를 높인 ㈜ 상복명과원은 이번 신규 공장 투자를 통해 늘어나는 관광객과 온라인· 수출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최정민 ㈜상복명과원 대표이사는 "경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신규 공장 투자를 통해 생산능 력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여 이상복명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제과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 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상복명과원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을 계기로 경주 전통빵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며 "이번 투자가 늘어나는 관광객과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경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 다"고 말했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최신뉴스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  
‘경주 APEC 성공 개최’ 대장정 기록으로 남겼다..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5분 자유발언]최재필·이강희·최진열 의원, 지역 현안 ..  
경주시의회, 가뭄피해 지역 현장방문..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  
경주시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손곡동 계곡 침출수 오염 논란…“경주시 두 달 넘게 방치..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  
경주경찰서, 찾아가는 치안 안전센터’운영..  
경주시, 영업용 화물·여객자동차 차고지 외 특별단속..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