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북교육청, ‘학교 찾아가는 원어민 영어교실’운영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 체험 기회 제공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3일(목) 16:11
ⓒ 황성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4주간 도내 22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운영되는 사업 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실제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 활동을 경험하며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 감을 높이는 한편, 학교가 자체적으로 원어민 강사를 섭외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 학교 현장의 영어교육 운영을 지원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흥미와 학교 여건 을 고려해 주제별 영어 회화 등 5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학교별 수요에 따라 기수당 주 3~5 일, 총 12~2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프로그 램은 총 4기에 걸쳐 탄력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다양한 상황 중심의 영어 의사소통 활동과 체험형 수업에 참여 하게 된다.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둘째 주에는 참여 원어민 교사와 학교별 업무 담당 한국인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오리엔 테이션을 실시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수업 운영 방법, 학교별 협조 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원어민 영 어보조교사 미배치 학교 학생들의 영어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영어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방학 기간을 활용한 체험 중심 영어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영어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로 찾아가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접하며 세계와 소통 하는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겨울방학 에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원어민 교사 들과 함께 학생 중심의 실용 영어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