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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수산물 원사지 표시 특별 점검실시
피서지 중심 ‘민관 합동 점검반’ 중점 점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4일(금)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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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지원장 백승록, 이하 포항지원)은 여름 휴가철 피서지 주변 음식점을 중심으로 지난 20일부터 31일까지 여름철 수요가 많은 수산물 등 주요품목에 대한 원산지 표시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 해양경찰청, 지방정부 등이 참여하 며, 필요시 합동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포항지원은 소속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중점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품목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많은 민물장어, 미꾸라지와 원산지 표시 위반이 잦은활 참돔·낙지·주꾸미·농어,냉동 오징어 등이다. 특히 휴가철에 이뤄지는 점검인 만큼 해수 욕장, 물놀이 시설 등 피서지 주변 음식점 및판매시설과 휴가철에 방문이 급증하는 고속 도로 휴게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않은 경우 최대 1천만 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백승록 지원장은 “국민께서 먹거리 불안 없이 가족들과 함께 우리 수산물을 즐기며 안심하고 휴가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포항지원에서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단속공무원 대상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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