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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민선9기는 시민들이 시정 변화를 느껴야 한다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속도감 있는 추진 주문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 집중 당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4일(금) 15:50
ⓒ 황성신문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하반기 핵심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주 시장은 회의에서 관광·산업·복 지·안전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간부 공무원 들에게 당부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하반기 핵심 사업의 추진 전 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소·본부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민선9기 비전 홍보와 관광·문화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AI 기반 행정혁신과 신재생 에너지 확대, 전기자동차 보급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의 추진 방향도 함 께 논의했다. 또 폭염 대응 방문 건강 관리,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해수 욕장 개장에 따른 안전관리, 어항 정비사업,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과 시민 안전대책도 집중 점검했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 9기는 시민들이 시정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좋은 정책도 실행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만큼 모든 간부공무원이 책임감을 갖고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광·문화·AI 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선9기 비전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자”고 강조 했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확대간부 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민선9
기 핵심 공약과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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