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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虎)의 취산진지촌(觜山珍支村)이였다.(15)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4일(금) 15:55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 박사 윤해수
ⓒ 황성신문
-지난호에 이어
광풍정(光風亭)과 사애각(思愛閣)은 1966 년경 월성교 위 국립경주박물관(國立慶州博 物館) 정문 서편인 인왕동 388-1번지에 옮겼 으나 경주시 문화재 보존위원회(慶州市文化 財保存委員會)의 권고로 무열왕릉(武烈王陵) 남쪽의 능남(陵南)마을 서악동 822-2번지에 2001년 3월에 옮겼다.
신라왕경(新羅王京) 8대 핵심유적(核心遺 跡) 복원 정비는 신라왕궁(新羅王宮)인 월성 (月城)을 비롯해 황룡사(皇龍寺), 동궁(東宮) 과 월지(月池), 월정교(月精橋) 복원, 쪽샘지 구와 신라방리제(新羅坊里制), 첨성대(瞻星 臺) 주변 발굴 정비사업 등 8개의 사업(事業) 인데 이 중에 인왕동(仁旺洞)이 월성(月城) 과 동궁(東宮)과 월지(月池), 신라방리제(新羅 坊里制), 첨성대(瞻星臺)와 주변 사업인 4개의 사업(事業)으로 절반(折半)을 차지할 정도인 것으로 보아 신라시대(新羅時代)에는 왕궁 (王宮)을 비롯하여 중심지(中心地)였을 거라 생각된다.
2019년에 월정교(月精橋)는 복원이 끝났 으나 유네스코(UNESCO: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세계유산 운영지침(運營指針) 86조 복원(復元)은 완전하고 상세한 기록에 근거(根據)할 때만 수용(收用)될 수 있으며 절대 추측(推測)에 근거(根據)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規定)에 의해 나머지 사업(事業)은 중지되었는데 경주읍성(慶州邑城)은 사진을 비롯해 상세한 자료(資料)가 남아 있어 복원 (復元)할 수 있었지만 멸망(滅亡)하여 없어진 지1,000년도 넘어서 그림 한 장, 사진 한 장제대로 남아 있지 않은 월성(月城)과 안압지 (雁鴨池)를 복원(復元)하는 것은 무리(無理) 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다가 2019년 12월 신라왕경(新羅王京) 핵심유적(核心遺跡) 복원 및 정비 특별법(特 別法)이 제정되어 시행(施行)하면서 문화재 청(文化財廳)의 보고서는 건축물(建築物) 등의 상세한 배치(配置)와 복원(復元)을 위한전 단계인 발굴(發掘)과 연구(硏究)가 활발하게 진행(進行)되고 있다고 하는데 옛 신라(新 羅)의 화려하고 찬란했던 모습이 완만하게 잘복원 정비(復元整備)되기를 기대(期待)해 본다.
-끝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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