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수원, 포천양수발전소 건설 지역 주민 이주대책 합의
이주대책 합의로 사업 추진 탄력 받을 전망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30일(목) 16:22
|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이 포천양수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포천시 및수몰 예정지역 이주대상 주민 28명과 이주대 책에 최종 합의했다. 한수원과 포천시, 주민 등 3자협의체는 지난 2025년 4월부터 총 7차례에 걸쳐 주민 이주대책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장기간의 협의 끝에 이번에 최종 결실을 얻게 됐다.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2019년 지자체 자율유치 공모에 따라 포천시의 신청 및 후보지 심사로 유치가 결정됐다. 이어 2023년도 예정구역고시, 2025년 발전 소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으로 사업이 인정돼 현재 토지 보상이 진행 중이며, 본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이번 이주대책 합의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 이다. 박점동 주민이주대책위원장은 “오랫동안 살았던 정든 마을을 떠나는 것이 아쉽지만 국가적인 중요 사업에 협조해야 한다고 생각해 합의했다”며 “수몰 이주민들뿐 아니라 인접한 주변 마을에도 적절한 지원을 해달라”고 말했다. 김판호 포천양수건설소장은 “큰 불편을 감수하며 이주대책을 수용해 주신 지역 주민분 들과 협력해 주신 포천시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분들의 이주 주거지 마련에 불편이 없도록 조속히 보상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
|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 |
‘경주 APEC 성공 개최’ 대장정 기록으로 남겼다.. |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 |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
[5분 자유발언]최재필·이강희·최진열 의원, 지역 현안 .. |
경주시의회, 가뭄피해 지역 현장방문.. |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
경주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 |
경주시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 |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
손곡동 계곡 침출수 오염 논란…“경주시 두 달 넘게 방치.. |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 |
경주경찰서, 찾아가는 치안 안전센터’운영.. |
경주시, 영업용 화물·여객자동차 차고지 외 특별단속..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