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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3억 원 투입해 올해 말까지 환경 개선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31일(금)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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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황성신문 | 경주시가 ‘2026년 하반기 전기자 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교통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보급 물량은 총 457대로 승용차 350대, 화물차 100대, 어린이 버스 1대, 일반버스 6대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세부 내용은 7월 31일 경주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신규 구매해 경주시를 사용본거지로 등록 하는 개인과 법인이며, 신청 접수일을 기준으로 90일 이전부터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구매보조금은 차종과 차량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승용차는 441만 원에서 1천238 만 원, 화물차는 1천70만 원에서 2 천377만 원, 어린이버스는 3천830만 원에서 1억 1천258만 원, 일반버스는 1천912만 원에서 9천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승용차와 화물차 보조금에는 경주 시가 대당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 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 신청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가 구매자를 대신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 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 상반기 승용차 817대, 화물차 195대, 어린이버스 2대 등 총 1천14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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