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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우수한 뇌졸중 진료 역량 다시 한번 인정받아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7일(금) 16:36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이동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4년(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에서 99.66점으로 1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우수한 뇌졸중 진료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 받은 것이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뇌졸중 환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낮추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 키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4년 10월 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뇌졸 중을 주상병으로, 증상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 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뇌졸중 집중치료실 (Stroke Unit) 운영 여부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 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30일 이내 사망률 등 구조, 과정,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 했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신속한 응급진료체계와 전문 의료진의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진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 간 긴밀한 협진을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응급실과 중환자실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최신 의료장 비와 전문인력을 확충하는 등 중증 응급질환 대응 역량을 높여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다.
이동석 병원장은 "앞으로도 급성기 뇌졸중을 비롯한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 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책임의료기 관으로서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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