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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노·사·협력사 함께 현장 안전 챙김
삼랑진양수발전소 현장 위험요인 점검·근로자 소통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08월 28일(금)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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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 원)이 자체적으로 ‘산업안전보건 강조기 간’을 연장,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4일 삼랑진양수발전소에서 노·사·협력사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사와 협력사가 함께 현장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강창호 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및 협력사와 함께 양수발전소 핵심 시설인 지하발전소에서 수차 등 주요 설비와 작업공간, 이동통로 등의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지하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설비 주변 작업 환경과 안전시설물, 비상시 대피 여건 등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폈다. 한편, 김회천 사장은 25일에는 이봉조 노동이사 등과 함께 고리원자력본부의 송전선로 개선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작업 환경을 살펴보고, 주요 작업 단계별 안전조치 이행 상태와 근로자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노·사 간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굴된 위험 요인을 즉각적인 개선으로 연결하는 안전경영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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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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