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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 드론기업 찾아 기술개발 현황 점검
㈜리하이 AI 자율비행·화물수송·방산 드론 사업 살펴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08월 28일(금)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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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지역 드론 전문기업을 찾아 기술개발 현황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지역 드론 전문기 업인 ㈜리하이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 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들은 ㈜리하이가 개발 중인 인공 지능(AI) 기반 자율비행 기술을 비롯해 화물수송용 드론과 방산 드론 등주요 사업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업과 기술개발, 사업화 과정 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향후 사업 계획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주에서 창업한 ㈜리하이는 AI 자율비행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드론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화물수송 분야와 첨단 기술력이 필요한 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경북국방벤처센터의 신규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돼 기술개발과 사업화, 판로 개척 등에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계기로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방위산업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관련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한편, 드론을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업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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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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