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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 경주서 첫 리사이틀
10월 1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 무대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8일(금)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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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황성신문 | 세계 클래식 음악계가 주목하는 젊은 피아 니스트 후지타 마오(Fujita Mao)가 경주에서첫 리사이틀을 연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주최하고 경주문화재 단이 주관하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후지타 마오 피아노 리사이 틀’이 오는 10월 1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 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연주 자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경주에서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자리로, 지역 클래식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주 리사이틀에서는 모차르트를 비롯해 베토벤과 드뷔시, 라벨, 글라주노프, 스크랴 빈, 라흐마니노프 등 여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들려준다. 고전주의의 정제된 아름다움에서 인상주의의 섬세한 색채와 후기 낭만주의의 깊은 서정 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한 무대 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후지타 마오 특유의 정교한 터치와 깊이 있는 해석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예매는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 한다. 관람료는 R석 5만원이며, 경주시민과 경주 다자녀가정, 경주 소재 사업장 근로자및 학교 재학생은 관련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50%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매 방법은 경주 문화재단 누리집([www.garts.kr)에서] (http://www.garts.kr%29에서) 확인하거나 전화(1588-49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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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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