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 금장대습지공원 시민 손으로 가꾼다
도심 생태 정원 조성…시민 참여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8일(금) 16:01
|
|
|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금장대습지공원을 시민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도심 생태 정원으로 조성한다. 경주시는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 회와 오는 10월까지 금장대습지공원 일원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사업인 ‘내 손으로 가꾸는 도심정원’을 추진 하고 있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단순한 식재에 그치지 않고 식물의 생육 과정을 관찰하고 관리하면서 도심 생태공간을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계절과 습지 환경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4월 연꽃 식재를 시작으로 5월에는 창포 식재와 수생식물 교육, 7월에는 자생 수생식물을 관찰하는 현장 생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0일은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황화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하고 습지가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미치는 역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내달 15일에는 금장대습지공원과 형산강 사이 공원 일원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꽃씨 파종행사를 열 예정이다. 경주시는 금장대습지공원을 시민이 식물을 심고 관찰하면서 습지와 하천, 식물과 곤충의 관계를 자연스 럽게 체험할 수 있는 생활권 생태교육 공간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
|
|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