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람들
전체기사
뉴스 > 사람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경주 농업 현장 방문
안강 대청영농조합법인 찾아 공동영농 확산 방안 논의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8일(금) 16:07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28 일 경주지역 공동영농 현장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농업인구 고령화와 기후변화, 농가 경영비 상승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식량안보 강화와 산지유통 스마트화 추진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김 차관은 먼저 안강읍 육통리에 있는 대청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공동영농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
대청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가와 협력해 식량작물 생산을 고도화하고 들녘 단위 공동경영체를 육성하는 공동영농 조직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촌 인력 부족과 생산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영농 확대 방안과 농가·영농조직·행정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김 차관은 선도동 농산물산지 유통센터를 찾아 토마토와 방울토마 토, 멜론 등의 선별·상품화 과정을 살펴보고 스마트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경주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이 위탁 운영하는 지역 원예농산물 유통 거점시설이다. 최근 인공지능(AI) 토마토 선별기와 비파괴 카메라 등을 도입해 선별 정확도와 작업 효율을 높이는 등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점검 후에는 농협 경주시지부 장과 지역 8개 농협 조합장, 축협 조합장, 경주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 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 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농촌 인력 부족과 생산비 상승, 기후변화에 따른 농산물 생산 불안, 유통시설 현대화 등 지역 농업 현안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차관은 현장의 의견을 듣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산지유통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